지적재산권보호240 [관심특허] 애플, 컨텐츠 종류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 자동 조절 특허 애플, 컨텐츠 종류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 자동 조절 특허 Portable media device with power-managed display US 8,358,273호 디스플레이할 컨텐츠의 종류를 확인하고, 미리 설정된 바에 따라 디스플레이 조도를 조절하는 것이 요지. 배터리 가용 시간을 늘리기 위한 많은 노력 중 상당히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발명인 것으로 보인다. What is claimed is: 1. A method for conserving power by controlling display intensity of a display device incorporated in a power limited portable electronic device for identified con.. 2013. 1. 23. 미국의 특허 분쟁 배상금이 너무 과도하게 올라가고 있다. 미국의 특허 분쟁 배상금이 너무 과도하게 올라가고 있다. 지난 해 최대 배상금 평결은 12월달에 내려진 $1.17B. 피츠버그 연방 법원. 카네기 멜론 대학의 집적회로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인정된 마블 테크놀로지 그룹. 이 사건으로 인해 특허소송 배상금의 과도한 인플레 현상에 대해 미국 내 자성의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지난 해 2등 배상은 $1.05의 삼성전자. 원고는 애플. 3위는 듀퐁을 상대로 승소한 몬산토에 주어진 $1B 지난 해 1억 달러 이상의 평결이 31건. 2011년의 19건에 비해 63% 증가한 것이다. 31건의 고액 보상금 사건 중 4건의 의료과실 사건이고 2건은 가정 간호 태만 사건이다. 나머지 25건은 모두 특허 소송 건이다. 이 중 11건은 이미 배상액이 줄어들었거나 판결이 뒤.. 2013. 1. 19. 특허괴물 관련 기사들 특허괴물 표적 된 삼성·LG _ 130116 한국일보 [Weekly BIZ] [Cover Story] 특허 전쟁 시대… 글로벌 1위 특허기업 설립자 에드워드 정 인터뷰 IV가 지난 해 거둬들인 로열티 수입액 삼성ㆍLGㆍ팬택, 6년간 `특허괴물` 2곳에 1조3000억 뜯겼다 _ 한경120527 - 27일 특허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 양대 특허괴물 인텔렉추얼벤처스(IV)와 인터디지털이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3사로부터 챙긴 3세대(G) 이동통신 기술 관련 로열티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조3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4G 이동통신(LTE)에서도 ‘특허 출혈’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등에 따르면 특허 로열티를 먹고사는 글로벌.. 2013. 1. 17. Means Plus Function Claim의 감소추세 Means Plus Function Claim의 감소추세 청구범위의 작성방식도 유행을 탄다. "~ 수단"(Means Plus Function Claim)으로 표현하는 클레임 작성방법은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허출원의 약 25%가 이 방식으로 작성된 적이 있다. 이제 그 기재방식은 점진적으로 감소하여 약 7% 정도에 이르렀다. 머잖아 추억의 클레임 방식으로 남게될지도.. 이러한 추세는 많은 판례들이 means 클레임의 권리범위를 매우 한정적으로 해석하였기 때문이다. 청구범위의 언어는 상세한 설명에 기재된 구체적인 실시예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것에 한정된다는 판례들이 숙출하니 그 인기를 유지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사실 "~수단"이 권리가 확장적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으로 오해하여 다소 남용.. 2013. 1. 1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