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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세상살이/창의력181

로봇이 대신 학교나 직장에 나가는 텔레프레전스 시대가 온다. 로봇이 대신 학교나 직장에 나가는 텔레프레전스 시대가 온다. 뉴욕 웨스트 세네카에 사는 초등학생 드본 캐로우(Devon Carrow)는 심각한 앨러지 때문에 집 바깥을 나가지 못한다. 하지만 드본은 매일 학교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낸다. 텔레프레전스 로봇을 원격 조작하여 수업을 듣기만 하지 않고 교실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휴식시간도 즐기며 강당에서 벌어지는 활동들에도 참여한다 (기사보기). 이와 같이 멀리 떨어진 곳에 있으면서도 마치 가까이 함께 있는 듯 그 모습이나 느낌 혹은 영향을 주는 것을 텔레프레전스(Tele-Presence)라 한다. 지난 2010년에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도 유사한 이벤트를 벌인 적이 있다 (기사보기). 그는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샌프란시스코의 XPriz.. 2013. 2. 17.
[굿아이디어] 케이블 타이 케이블 타이 절단하기 쉽도록 니퍼가 들어갈 수 있는 노치가 만들어져 있다. 집안일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경험했을 것이다. 너저분한 케이블들을 케이블 타이로 묶어두는 것까지는 좋은데.. 재배치나 이사를 위해 케이블타이를 잘라야 할 때는 니퍼가 들어가지 않아 보통 불편한 게 아니다. 사무용 칼로 자르다가 케이블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작은 발상 큰 아이디어! 2012년 Red Dot Award 수상작. 2013. 2. 7.
[굿아이디어]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 증기로 만든 스크린.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 증기로 만든 스크린. 증기를 분사하면서 그 증기를 스크린으로 이용하여 Fruit Ninja 게임을 시연한다. 이번 CES2013에 선보인 Displair라는 회사의 신기한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공간 상의 디스플레이에서 인터페이스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응용분야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http://displair.com/ 2013. 1. 19.
[굿아디이어] 멋지고 창의적인 수도꼭지들 멋지고 창의적인 수도꼭지들 1. 정량형 원하는 양만 나오도록 버턴 설정. 2. 절곡형 3. 관통공 4. LED 상태표시 수온과 수량 표시 5. 미니멀리즘 6. 모션 감응형 7. 조개껍질형 8. 기어변속형 9. 터치형 10. 터치스크린형 11. 폭포형 출처 : http://www.techeblog.com/index.php/tech-gadget/10-cool-and-creative-faucets-geeks-would-love 201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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