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타이
절단하기 쉽도록 니퍼가 들어갈 수 있는 노치가 만들어져 있다.
집안일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경험했을 것이다.
너저분한 케이블들을 케이블 타이로 묶어두는 것까지는 좋은데..
재배치나 이사를 위해 케이블타이를 잘라야 할 때는 니퍼가 들어가지 않아 보통 불편한 게 아니다.
사무용 칼로 자르다가 케이블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작은 발상 큰 아이디어!
2012년 Red Dot Award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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