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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토피카

키루스의 교육 _ 크세노폰 _ 제미나이

by 변리사 허성원 2026. 2. 12.

키루스의 교육 _ 크세노폰 _ 제미나이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이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였던 크세노폰(Xenophon)이 집필한 '키루스의 교육'(Cyropaedia)은 단순히 한 위대한 정복자의 일생을 기록한 전기를 넘어선다. 이 저작은 기원전 4세기 초반,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붕괴해가는 그리스 폴리스 체제의 위기 속에서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정치적 질문에 대한 크세노폰의 철학적 응답이다.1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창건자인 키루스 2세(Cyrus the Great)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그가 받은 독특한 교육과 그로부터 형성된 덕목이 어떻게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유지하는 힘이 되었는지를 탐구한다.3 본 보고서는 크세노폰의 정치철학적 관점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현대적 리더십에 던지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이 방대한 고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자 한다.

크세노폰의 집필 동기와 시대적 배경

크세노폰이 이 책을 저술할 당시 그리스 세계는 아테네의 패권 상실과 스파르타의 몰락, 그리고 테베의 부상 등 끊임없는 권력 다툼으로 극도의 혼란을 겪고 있었다.1 민주정, 과두정, 참주정이 빈번하게 전복되는 현실을 목격하며 크세노폰은 전통적인 폴리스의 통치 방식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판단했다.5 그는 인간은 본성적으로 타인의 지배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유독 키루스 대왕만은 수많은 민족으로부터 자발적인 복종을 끌어냈다는 점에 주목했다.5

크세노폰은 소크라테스의 제자로서 지식(episteme)에 기반한 통치를 중시했다. 그는 "통치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으나, 키루스를 고찰한 후 지식을 가지고 통치한다면 인간을 다스리는 것이 결코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님을 깨달았다"고 서술한다.2 따라서 '키루스의 교육'은 역사적 사실을 엄밀히 기록하기보다 크세노폰이 구상한 '이상적인 리더'의 모델을 키루스라는 인물에 투영한 정치적 소설이자 교육 지침서의 성격을 띤다.3

구분 상세 내용
저자 정보 크세노폰 (BC 430?-354?); 소크라테스의 제자, 용병 대장, 역사가 1
저작 시기 기원전 4세기 초반 (약 BC 370-360년대) 7
장르적 성격 정치적 로맨스, 철학적 전기, 이상적 리더십 교육서 (Speculum Principum) 8
주요 주제 자발적 복종을 이끌어내는 리더의 덕목, 군사 혁신, 제국의 행정 체계 4

페르시아의 공적 교육 체계와 정의의 학습

책의 1권은 키루스가 유년기를 보낸 페르시아의 독특한 공교육 시스템인 '자유 광장'(Free Square)에서의 Paideia(교육)를 상세히 다룬다.6 페르시아 법의 특징은 시민들이 범죄를 저지른 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범죄를 저지를 마음조차 품지 않도록 성품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6

생애 단계별 교육 과정

페르시아의 남성 시민들은 연령에 따라 네 단계의 계층으로 나뉘어 국가가 운영하는 교육 체계에 편입된다.13

 

단계 연령 및 활동 내용 핵심 교육 덕목 및 사회적 역할
소년반 12세까지; 자유 광장에서 공동 생활 3 정의(Justice)의 학습; 동료 간의 재판을 통해 법적 권리와 상호 보답 익힘 4
청년반 이후 10년간; 국경 수비 및 사냥 활동 13 절제(Sophrosyne)와 인내; 신체적 고통과 배고픔을 견디며 군사적 역량 강화 4
장년반 약 25년간; 공직 수행 및 군 지휘 13 책임과 실무; 국가의 법 집행과 국방의 중추적 역할 수행 13
원로반 은퇴 이후; 교육자 및 판결자 역할 13 지혜와 권위; 공직자 선발 및 사형 등 중대 사건의 최종 판결 13

이 체계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소년들이 글자나 학문이 아닌 '정의'를 먼저 배운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매일 벌어지는 소년들 사이의 다툼(절도, 강도, 사기, 모함 등)을 스스로 재판하며 무엇이 합당한 배분인지를 익힌다.4 특히 '두 벌의 옷' 일화는 유명하다. 큰 소년이 작은 소년의 옷을 빼앗고 자신의 작은 옷을 준 사건에 대해, 키루스는 각자에게 어울리는 옷을 가졌으므로 정의롭다고 판결했다가 스승에게 매를 맞는다.4 이는 '효용성'보다 '법적 권리와 소유권'이 정의의 우선적 기준임을 가르치는 교육이었다.4

절제와 자기 통제의 미학

페르시아 소년들은 어른들이 절제하는 모습을 보며 자란다. 그들은 어머니와 함께 식사하지 않고 지도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그들이 음식을 어떻게 절제하고 공적으로 행동하는지를 관찰하고 모방한다.4 이러한 교육은 키루스가 훗날 메디아의 사치스러운 유혹 속에서도 자신의 도덕적 권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내적 방어 기제가 되었다.4

메디아 궁정에서의 외적 교육과 매력의 형성

키루스는 12세 무렵 어머니 만다네를 따라 외조부 아스티아게스가 통치하던 메디아를 방문한다.3 금욕적인 페르시아와 달리 메디아는 호화로운 의복, 화장, 풍성한 음식 등 사치와 개인주의가 만연한 곳이었다.5

문화적 충돌과 지도자의 자기절제

키루스는 메디아의 화려함에 매료되는 대신, 그곳의 자원을 활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법을 배운다. 아스티아게스가 주는 진미를 자신이 직접 탐닉하지 않고 친구들과 종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줌으로써, 키루스는 타인에게 호의를 베푸는 리더의 기쁨을 일찍이 체득한다.5 크세노폰은 이를 통해 리더가 물질적 욕망을 억제하고 그 혜택을 구성원에게 돌릴 때, 비로소 권위와 명성이 확립된다는 점을 강조한다.5

실전 경험: 아시리아와의 첫 전투

16세 무렵, 아시리아 왕의 아들이 결혼식 사냥을 위해 메디아 국경을 넘자 키루스는 생애 첫 전투에 참여한다.3 그는 전장에서도 단순히 용맹함만 보인 것이 아니라, 적의 기병과 보병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아군을 지휘하는 전술적 천재성을 드러낸다.15 아스티아게스는 그의 전술이 '광기'에 가깝다고 평가하면서도 승리를 안겨준 그를 높게 샀으며, 이때부터 키루스의 명성은 제국 전역으로 퍼지기 시작했다.15

군사 혁신과 능력 중심의 조직 재편

성인이 된 키루스는 아시리아 연합군의 위협에 처한 삼촌 키악사레스(메디아의 왕)를 돕기 위해 원정을 떠난다.8 이 과정에서 키루스는 페르시아 군대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혁신을 단행한다.

보병의 민주화와 중장갑 도입

전통적인 페르시아 군대는 소수의 귀족층(동등자들, Peers)만이 근접 전투를 수행하는 중보병으로 복무하고, 다수의 평민은 원거리에서 화살을 쏘거나 투석하는 보조병에 불과했다.2 키루스는 이러한 계층적 차별이 전력 극대화에 방해가 된다고 보았다. 그는 평민들에게도 귀족과 동일한 중장갑과 단검을 지급하여 강력한 충격 전술(shock tactics)이 가능한 중보병 부대로 전환시켰다.2

이 결정은 단순한 무기 교체가 아니라 사회 구조의 변혁이었다. 키루스는 "누구나 같은 위험을 감수한다면, 누구나 같은 영광과 보상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선언하며 능력에 따른 보상 체계를 확립했다.2 이를 통해 페르시아 군대는 혈통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했으며, 이는 평민들의 충성심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2

전술적 다양성과 지적 호기심

키루스는 적의 강점을 무력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전술을 창안했다.

  • 기병대의 창설: 보병 위주의 페르시아 군대에 기병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적에게서 노획한 말들을 활용해 강력한 기병 부대를 조직했다.3
  • 낙타 부대의 활용: 사르디스 전투에서 적의 말들이 낙타 냄새와 형상에 겁을 먹는다는 점을 이용해 낙타 부대를 전면에 배치하여 승리를 거두었다.12
  • 낫 달린 전차(Scythed Chariots): 적의 진형을 붕괴시키기 위해 바퀴에 칼날이 달린 전차를 도입하고, 이를 운용하기 위한 전문 부대를 훈련시켰다.12

리더십의 세 가지 핵심 기둥: 공감, 친절, 그리고 지식

크세노폰은 키루스의 성공 비결을 세 가지 리더십 개념으로 압축한다: '동고동락하는 지도자'(Sympathetic leader), '친절로 이끄는 지도자'(Lead with kindness), '부하를 속속들이 아는 지도자'(Know your people)가 그것이다.7

동고동락과 공감의 힘

키루스의 아버지 캄비세스는 아들에게 "부하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그들의 신뢰를 얻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가르쳤다.7 키루스는 행군 중에 병사들과 똑같이 걷고, 부족한 배급을 나누어 먹으며, 다친 병사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했다.7 이러한 공감은 부하들이 지도자를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우게 만드는 강력한 정서적 유대를 형성했다.7

형벌보다 강력한 친절과 보상

그는 공포나 강압이 아닌 '설득'을 통치의 도구로 삼았다. "좋은 노동자와 동료를 원한다면 형벌로 쫓기보다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격려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었다.7 키루스는 작은 공적이라도 세운 부하에게는 반드시 공공연하게 칭찬하고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주어,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명예를 추구하게 만들었다.11

데이터에 기반한 인적 관리

키루스는 군 지휘관이 부하들의 이름을 모르는 것을 매우 기이하게 여겼다. 그는 "장인이 자신의 도구 이름을 알고 의사가 약품의 이름을 알 듯, 장군은 자신의 부하들 이름을 알아야 한다"고 믿었다.7 부하들의 이름과 가족 관계, 성격까지 파악하는 그의 세심함은 부하들로 하여금 자신이 지도자에게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으며, 이는 조직의 응집력을 극대화했다.7

제국 경영과 행정 체제의 확립

바빌론을 정복하고 세계의 지배자가 된 키루스는 정복 활동보다 어려운 것이 '유지'임을 깨달았다.16 그는 광대한 영토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정교한 통치 시스템을 구축했다.12

사트라피(Satrapy) 제도의 구조와 견제

키루스는 각 지방에 총독(사트라프)을 파견하여 자신이 수행하는 것과 같은 행정 및 사법 기능을 수행하게 했다.18 그러나 권력의 남용을 막기 위해 군사 지휘권은 사트라프에게 주지 않고 국왕 직속의 성채 주둔군 사령관들에게 맡겼다.18 이러한 행정과 군사의 분리는 지방 세력의 반란을 억제하는 핵심 기제였다.12

정보망과 역참 제도의 창시

제국 전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왕의 눈'과 '왕의 귀'라 불리는 감찰관 제도를 운용했다.12 또한 말을 갈아타며 신속하게 서신을 전달하는 역참 시스템을 정비하여, 가장 먼 곳의 소식도 며칠 내에 황제에게 도달하게 했다.6 이는 현대의 통신망과 비견될 만한 획기적인 정보 인프라였다.

종교적 포용과 문화적 관용

키루스는 피정복민의 종교와 문화를 말살하지 않았다. 바빌론의 마르두크 신을 존중하고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도운 사례는 그가 단순히 무력으로 지배하는 정복자가 아니라, '해방자'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했음을 보여준다.19 이러한 관용 정책은 피정복민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제국의 통합을 촉진했다.11

역사적 실제와의 괴리: 크세노폰의 문학적 변용

현대 사학계는 '키루스의 교육'을 역사적 사실로 보지 않는다.3 크세노폰은 자신의 정치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헤로도토스 등 다른 사료들과 상반되는 서술을 의도적으로 삽입했다.3

 

주요 쟁점 헤로도토스의 기술 크세노폰의 기술 철학적 의도
출생과 성장 조부에게 버림받아 목자가 키움 22 왕족 부모 밑에서 정통 교육 이수 23 교육(Paideia)의 중요성 강조 4
메디아 병합 조부 아스티아게스를 무력 전복 3 삼촌에게 평화적으로 왕위 계승 3 합법적이고 정의로운 권력 승계 묘사 2
최후 원정 중 비참하게 전사 (토미리스 왕비) 10 침대 위에서 유언을 남기며 자연사 10 '철인왕'의 품격 있는 마무리를 완성 19

이러한 차이는 크세노폰이 '있는 그대로의 키루스'가 아니라 '있어야 할 지도자로서의 키루스'를 그렸음을 보여준다.3 즉, 이 책은 역사서라기보다는 고대판 '지도자론'에 가깝다.

제국의 사멸과 리더십의 역설 (8권 8장)

'키루스의 교육'은 키루스의 성공담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 장인 8권 8장은 키루스 사후 페르시아 제국이 얼마나 급속도로 부패하고 몰락했는지를 적나라하게 기술한다.8 이 장은 본문의 이상적인 분위기와 너무나 상반되어 위작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크세노폰의 의도된 비판적 결말로 평가받는다.25

초인적 지도자의 부재와 시스템의 한계

크세노폰은 키루스라는 한 명의 '특별한' 인간이 이룩한 업적이 왜 영속할 수 없었는지를 묻는다. 키루스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탁월한 본성과 교육을 물려받지 못했고, 제국의 시민들은 키루스라는 거대한 인격체에 의존했을 뿐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25 결국 지도자의 탁월함이 조직원들의 자생력을 약화시키는 '리더십의 역설'이 발생한 것이다.25

또한 말년의 키루스가 보여준 변화—검소함에서 화려함으로, 평등함에서 신비주의와 굴종(엎드려 절하기)의 요구로—는 제국 붕괴의 씨앗이 그 자신에 의해 뿌려졌음을 암시한다.4 크세노폰은 이를 통해 인간을 다스리는 지식이 도덕적 토대를 잃었을 때 어떤 비극이 발생하는지를 경고한다.25

지성사에 미친 영향: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

'키루스의 교육'은 2,400년 동안 서구의 지도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1

마키아벨리와 르네상스의 군주들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키루스를 가장 완벽한 군주의 예시로 들었다.1 그는 키루스가 정당한 명분과 실리적인 무력을 적절히 조합한 점에 주목했다. 또한 로마의 영웅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이 책을 항상 머리맡에 두고 읽으며 키루스의 절제와 정의를 실천하려 했다고 한다.20

미국 건국과 토머스 제퍼슨의 서재

미국 건국 시조 중 한 명인 토머스 제퍼슨은 이 책의 열렬한 독자였다.28 그는 조카에게 보내는 필독서 목록의 최상단에 '키루스의 교육'을 올렸으며, 그가 소장했던 책에는 키루스의 관용과 연방제 형태의 통치 방식에 대한 수많은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20 미국의 민주주의적 가치 이면에 고대 페르시아의 포용적 통치 철학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극찬

현대 경영학을 정립한 피터 드러커는 '키루스의 교육'을 인류 최고의 리더십 고전으로 꼽았다.1 그는 조직 관리, 목표 설정, 부하와의 소통, 성과에 따른 보상 등 현대 경영의 핵심 원리들이 이미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고 보았다.1 특히 강압이 아닌 '자발적 복종'을 끌어내는 기술은 현대 지식 사회의 리더십과 궤를 같이한다.

결론: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위한 고찰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은 우리에게 지도자의 자질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리더는 태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인가?.4 크세노폰은 키루스의 혈통(출생)과 본성(자질), 그리고 무엇보다 그를 빚어낸 '교육'(Paideia)의 삼박자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위대한 통치자가 탄생한다고 답한다.3

키루스가 보여준 공감과 친절, 지식에 기반한 혁신은 시공간을 초월해 유효한 리더십의 정석이다.7 그러나 그의 제국이 겪은 비극적 종말은 아무리 뛰어난 리더일지라도 시스템의 영속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권력의 정점에서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으면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준엄한 교훈을 남긴다.25 이 고전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타인을 지배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법(자기 절제)을 익히고,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의 명예를 지키는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임을 일깨워준다.5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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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Xenophon, The Education of Cyrus (ca. 370 BCE) - Classics of ...,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classicsofstrategy.com/2015/06/15/the-education-of-cyrus-by-xenophon-370-b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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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서양 최초의 소설 '키루스 교육기' 이상적인 리더의 덕목을 묻다 - 주간조선,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86
  6. XENOPHON CYROPAEDIA - York University,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www.yorku.ca/pswarney/Texts/cyropaedia.htm
  7. Sympathy, Kindness, and Knowing Your People: Leadership ...,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www.usni.org/magazines/proceedings/2023/april/sympathy-kindness-and-knowing-your-people-leadership-lessons-cyrus
  8. Cyropaedia by Xenophon | Literature and Writing | Research Starters - EBSCO,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www.ebsco.com/research-starters/literature-and-writing/cyropaedia-xenophon
  9. Cyropaedia: The Education of Cyrus by Xenophon, Paperback | Barnes & Noble®,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www.barnesandnoble.com/w/cyropaedia-xenophon/1102245085
  10. The Many Deaths of Cyrus the Great | Iranian Studies | Cambridge Core,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www.cambridge.org/core/journals/iranian-studies/article/many-deaths-of-cyrus-the-great/DD8FDD12647F4144A473766C47B17D50
  11. Xenophon - Cyropaedia (Summarized Edition),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content.e-bookshelf.de/media/reading/L-28907978-750510b43b.pdf
  12. The Education of Cyrus | Summary, Quotes, FAQ, Audio - SoBrief,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sobrief.com/books/xenophons-cyrus-the-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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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리스편. 20.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키루스 대왕..리더십의 절대고전 [ 키루스의 교육].. 소크라테스의 제자 크세노폰의 역작.. 키루스를 통한 군주의 거울.. - YouTube,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DC6ekfzFzMY
  15. Cyropaedia - Wikipedia,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en.wikipedia.org/wiki/Cyropaedia
  16. 대제왕 키루스, 혁신으로 왕국을 일구다 | DBR - 동아비즈니스리뷰,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3/article_no/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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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CYRUS iiia. Cyrus II as Portrayed by Xenophon and Herodotus ..., 2월 6, 2026에 액세스, https://www.iranicaonline.org/articles/cyrus-i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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