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이 언급한 “도자기 상점 속 코끼리”(Der Elefant im Porzellanladen)는 1958년 코미디 영화 제목이기도 했다.
'Elephant in a porcelain shop' 혹은 'Bull in a china shop'..
* Definition of bull in a china shop
: a person who breaks things or who often makes mistakes or causes damage in situations that require careful thinking or behavior.
반응형
'時習_아테나이칼럼 > 글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가 지구를 서서히 죽이고 있다 (0) | 2022.07.15 |
---|---|
진정한 적은 전쟁 그 자체이다(the true enemy is war itself) (0) | 2022.03.30 |
메가스터디 김성오 대표의 강의 요약 (0) | 2021.11.19 |
위기관리를 위한 10가지 팁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