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固有一死(인고유일사)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지만
_ 사마천 ‘보임안서(報任安書)’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지만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새털보다 가볍다.
이는 죽음을 쓰는 뜻이 다르기 때문이다
_ 사마천 ‘보임안서(報任安書)’
人固有一死(인고유일사)
或重于泰山(혹중우태산)
或輕于鴻毛(혹경우홍모)
用之所趨異也(용지소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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