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의 미래 예측 _ 1953년
60년 전이라면 전화기의 미래를 어떻게 상상했을까?
1953년 당시 미국 퍼시픽 전화전신 회사 대표 마크 설리번은,
미래의 전화기를 다음과 같이 상상했다.
미래의 전화기는
1953년 당시 미국 퍼시픽 전화전신 회사 대표 마크 설리번은,
미래의 전화기를 다음과 같이 상상했다.
미래의 전화기는
- 개인이 시계를 차고 다니듯 휴대할 것이다.
- 조작을 위한 다이얼 따위는 필요없다.
- 대화 상대와 서로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서로의 대화를 통역해줄 수도 있다.
정말 대단히 기가막힌 통찰력이다.
기사의 타이틀은 더 기가 막힌다.
"미래에는 누구도 전화기로부터 달아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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