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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세상살이/지혜로운삶

여자의 언어

by 변리사 허성원 2018. 11. 7.











- 잘산다 : 사이가 좋다.

- '무엇이 중헌디' 소중한 것을 모르면 현혹된다. 현혹되면 소중한 것을 모른다.
- 모국어가 좋은 남자/예쁘게 말하는 여자

- 상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을 하라. 칭찬하라. 그러면 사람으로 되갚는다.

    좋은 말이란 상대의 말과 행동에 대한 좋은 리액션이다. 상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행동에 대해 긍정적 감탄을 주는 것!

     => 상대의 자존감을 올리고, 주체적 인간으로 만들어 주며,

                사이를 좋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