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로 뿌려서 옷을 만든다?
그런 만화같은 상상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런던 일페리얼 대학의 매넬 토레즈박사와 폴 럭함 교수가 그들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사람의 몸에 페인트를 칠하듯 스프레이를 그것이 옷으로 변합니다.
재단이나 재봉이 필요없습니다.
그야말로, 즉석 부직포 옷!
그리고 완성된 옷은 세탁도 가능하고 당연히 다시 입을 수 있습니다.
아직 실용화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들은 적잖이 있어보입니다.
옷이 다 만들어지는 오랜 시간 동안 맨몸으로 작업을 해야하는 등..
하지만 그 응용분야는 많이 있을 같죠?
반응형
'경영과 세상살이 > 창의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성인식 기술의 역사_인포그래픽 (0) | 2012.07.08 |
---|---|
[굿아이디어] 휴대용 절첩식 컵 (2) | 2012.07.08 |
[굿아이디어] 브라질 교도소의 기발한 대체에너지원 (0) | 2012.07.01 |
[굿아이디어] 스테이플 없는 스테이플러 (0) | 2012.06.29 |
[굿아이디어] 태양전지 우산 (0) | 20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