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 최강 대학은 스탠포드.
미국 대학들 중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스타트업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단연 독보적으로 스탠포드 대학이다.
2007년~2012년 까지의 벤처캐피탈이나 앤젤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수에 있어 1위 스탠포드 203건, 하버드 112건, 3위 UC버클리 90건..
그리고 동 기간 내 투자받은 규모도 대단하다.
스탠포드 대학 출신 스타트업이 투자받은 금액이 매년 1조원이 넘는다.
주요 6개 대학 출신들의 스타트업에 매년 3조 이상이 투자되고 있는 셈.
이게 미국의 저력이다.
우리나라 대학들은 어떨까?
출처 : http://readwrite.com/2012/12/03/one-university-to-rule-them-all-stanford-tops-startup-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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