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손목시계, Sektorus watch
이 손목 시계는 Lebedev Studio의 컨셉츄얼 디자인으로서, 여러가지 특징이 눈길을 끈다.
우선 알루미늄 시계 본체와 실리콘 밴드가 일체로 만들어져 있고,
전면이 통상의 원형 문자판이 아닌 두 개의 대칭 배치된 쐐기형 문자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쪽은 시간, 다른 쪽은 분과 초를 나타낸다.
작은 원형 문자 표시는 날짜.
아래 그림에서 보면 현재 시간은 6시 45분 30초.
이런 시계를 차고 나가면.. 당신은 급진적 창의력 스타일!
출처 : http://www.artlebedev.com/everything/sektorus/
이 시계 디자인의 목업을 만드는 과정도 눈여겨 볼만하다.
Bringing the concept down to Earth and thinking the construction through.
Refining the details.
Laying out the displays and the date window.
Making a mock-up.
The ergonomics prove defective right away: the watch fits poorly making the band too short.
Reshaping the body and the band.
Designing a pattern for the underside of the band.
Modeling the watch in three positions: sitting on a flat surface, band is relaxed, and all buckled.
New prototype.
All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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