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정신2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 _ 아인슈타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 _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 재학 중일 때 그의 지도교수인 수학자 헤르만 민코프스키에게 물었다. “제 삶의 길과 과학 분야에서 자신만의 빛나는 족적을 남기고 뛰어난 공헌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수는 아무말 없이 웃기만 하다가 아인슈타인을 건축 현장에 데리고 가서는, 인부들이 막 시멘트를 바른 곳으로 걸어들어갔다. 인부들이 야단 소리를 지르자 아인슈타인은 황망했다. 민코프교수는 인부들의 야단 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하게 말했다. "자네 보았는가? 이런 곳에서만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네. 새로운 분야, 불안정한 이런 곳에서만 자네가 가는 곳은 어디든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네. 오랫동안 얼어있던 곳이나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갔던 곳에는 .. 2017. 2. 24. [굿아이디어] 타이핑하여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붓으로 그리지 않고 타자기로 타이핑하듯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오늘 소개하는 "색상 타자기"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 색상 타자기는 1937 생산된 언더우드 표준 타자기를 개조한 것이다. 개조자는 워싱턴에 거주하는 화가 Tyree Callahan! 타자기 본래의 잉크패드를 다양한 색상의 페이트 패드로 대체하고 글자들은 색상 마커들로 대체한 것이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페인트패드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예술가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의 관점에서는 높이 평가할만한 부분이 있다. The Chromatic Typewriter Posted: 20 Dec 2011 11:50 AM PST Washington-based artist Tyree Callahan transformed and .. 2011.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