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4 [허성원 변리사의 칼럼 글 모음] 25. 3. 31. 현재 총 225편- 경남매일신문 허성원 칼럼 191편(천리마32, 특허42, 리더십91, 아테나이24, 기타1)- 경남신문 경남시론 20편, - 경남신문 촉석루 5편,- 기타 12편.- 낙동포럼 5편- 더칼럼니스트 2편 ** 더칼럼니스트 **1. 일론머스크와 테슬라 #1 그들은 이타적인가2. 일론머스크와 테슬라 #2 가장 큰 길을 내는 자** 낙동포럼 **1. 물어봐라 제발!2. 실패로부터 살아 돌아온 자3. 이순신, 무씨를 뿌리게 하다 4. 나폴리와 운조루5. 미용실 언니 ** 경남매일신문 '허성원 칼럼' 191. (리더) 개밥그릇과 사자 꿈190. (리더) 평범의 악마성189. (특허) 특허 프라이버티어링188. (리더) 물에 빠진 개는 두들겨 패야 한다187. (리더) 변화 리.. 2025. 3. 31. [허성원 변리사 칼럼 글 모음] _ 특허 관련 **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로 적잖은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본업인 특허와 관련된 것만 여기에 모았습니다. 칼럼 전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기 수록되는 글은 계속 늘어날 겁니다. 특허 프라이버티어링 [허성원 변리사 칼럼]#189 특허 프라이버티어링특허 프라이버티어링 지난해에 특허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은 특허 관련 분쟁 기사가 하나 있었다. 퇴직한 전직 연구원이 회사를 상대로 직무발명 보상금을 청구한 소송이었는데, 그 보상금 청athenae.tistory.com 특허 경영, 정사마(正邪魔)가 있다 특허 경영, 정사마(正邪魔)가 있다" data-og-description="특허 경영, 정사마(正邪魔)가 있다 특허 경영에도 정사마(正邪魔)가 있다. 왕년에 무협지를 좀 읽어본 사람.. 2025. 3. 31. [허성원 변리사 칼럼]#191 개밥그릇과 사자 꿈 개밥그릇과 사자 꿈 한 고고학자가 만리장성 인근의 시골을 여행하던 중이었다. 어느 시골집 앞을 지나는데 그 집의 강아지가 개밥그릇에 담긴 개밥을 먹고 있다. 그런데 그 개밥그릇은 아무리 보아도 고대의 골동품임에 틀림이 없다. 필경 주인이 무지하여 저 귀한 골동품의 가치를 몰라보고 저렇게 천대하고 있는 것이리라. 그렇다고 불쑥 개밥그릇을 팔라고 하면, 주인은 그제야 개밥그릇의 진짜 가치를 의심하고 경계할 것이니 일을 그르칠지 모른다.그래서 기발한 생각을 떠올렸다. 일단 그 강아지를 팔라고 하고, 강아지를 사고 나면 개밥그릇을 슬쩍 끼워달라고 하는 것이다. 주인을 찾아 말했다. "정말 훌륭한 품종의 강아지로군요. 이 강아지를 꼭 사고 싶습니다." 주인은 선선히 동의한다. 그런데 주인은 잡종 강아지의 가격을 .. 2025. 3. 30. 직원들은 왜 회사를 떠나는가? 직원들은 왜 회사를 떠나는가?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진짜 이유를 알아보자. 직원들이 근무 의지는 단순히 급여의 문제가 아니다. 전반적인 업무 경험의 문제이다.많은 조직들이 인재를 여하히 채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그들이 회사를 떠나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사람들이 퇴사를 결심하게 만드는 중요한 직장 내 위험 신호(red flags)들은 다음과 같다:- 낮은 급여 – 보상은 능력과 시장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사내 정치 – 조직 내 독성 문화는 일을 할 의욕과 동기를 갉아먹는다.- 마이크로 매니저 – 직원은 신뢰와 자율이라는 거름으로 성장한다.- 리더십 부족 – 리더의 역량이 팔로워들의 잔류와 이탈을 결정한다.- 성장 기회 부족 – 경력이 정체된다는 .. 2025. 3. 27. 이전 1 2 3 4 ··· 3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