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과 세상살이/기업7 고객사 강소기업 "금우산기" 관련기사 강소기업, 저희 고객사 "금우산기"가 언급된 기사입니다. 진주에 소재한 금우산기(대표 정경호)는 발전 해양 플랜트 등의 분야에 강한 핵심역량을 갖춘 저희 신원의 자랑스런 강소기업입니다. 새로운 기술분야의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정경효대표의 저돌적인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회사입니다. 지난 해에는 수십년간 외국 회사에 의존하던 발전소 냉각수관 세척시스템의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우리 신원은 그 기술의 개발과 관련하여 세계적인 기술 환경과 경쟁환경을 면밀히 분석하여 기술개발을 지원하였고, 개발 성과로서 6건의 특허를 출원하여 등록까지 이르게 도왔습니다. 며칠 전 미팅에서 정경효대표는 발전소의 저발열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큰 도전을 새로이 개시한다고 하시면서 저희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금우산.. 2014. 9. 22. 스마트폰 업계의 이익점유율. 애플과 삼성이 108% 차지 스마트폰 업계의 이익 점유율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업계의 모든 이익을 가져갔다. 아니 그 이상이다. 두 회사의 2분기 이익을 합치면 전 업계 이익의 108%. 나머지 회사들의 이익의 합은 -8%라는 말. 두 기업의 질주가 정말 공포스럽다. 언제까지 어디까지 달려갈까? 더 무서운 것은 다른 기업들은 끝없이 추락하거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두 기업의 독식이 너무 대별된다는 점이다.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를 절감한다. 2012. 10. 6. 삼성전자 2012년 3분기 또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삼성전자 2012년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3분기 매출 52조, 영업이익 8.1조 2분기 매출 47조, 영업이익 6.7조 1분기 매출 45조, 영업이익 5.8조정말 대단합니다.그러나 애플에 비하면 영업이익율은 절반에 불과. 삼성의 실적이 눈부시기는 하지만, 여전히 딜레마를 안고 있습니다.그룹 전체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여전히 70% 이상이고,삼성전자의 수익 중에서 휴대폰의 비중이 70% 이상이라는 점. 참조 : 그룹 영업이익의 87%는 삼성전자서… 심란한 삼성 _121107 조선일보 보충(121026) : 삼성, 3분기 애플보다 스마트폰 2배 이상 더팔았다 "26일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세계 시장에서 5천69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2012. 10. 5. [IBM] IT 넘어 GT 시장까지 넘본다_중앙일보_090322 빅블루, IT 넘어 GT 시장까지 넘본다 ‘유쾌한 돼지’ 팔미사노 회장의 끝없는 식욕 강남규 | 제106호 | 20090322 입력 IBM 최고경영자(CEO) 새뮤얼 팔미사노(57)회장의 별명은 ‘유쾌한 돼지’다. 둥글둥글한 얼굴에 미소가 퍼지면 한없이 너그러워 보인다. 그는 신경질적인 스티브 잡스 애플 CEO나 기민하고 재기 넘쳐 보이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전 회장, 날카로우면서 단호한 인상인 앤디 그로브 전 인텔 CEO 등과는 다른 세계 사람으로 비친다. 팔미사노의 능력이나 카리스마도 이들에 미치지 못하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IBM의 지위나 명성에 비해 격이 떨어지는 CEO라는 평가까지 나돌기도 했다. 이런 그가 요즘 저돌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공격적으로 인수합병(M&A)에 나서고 있다... 2009. 3. 22.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