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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보호/글로벌

CNN이 선정한 올해의 발명 10가지.

by 변리사 허성원 2013. 12. 2.

CNN이 선정한 올해의 발명 10가지.

 

 

1. 3D 스캐너

물품을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동작시키면 카메라와 레이저가 3차원 형상을 디지털 데이터로 만들어줍니다.

사용자는 이 데이터를 3D프린터에 보내어 물건을 그대로 복제할 수 있습니다.

 

 

 

2. 구글 글라스

설명이 필요없죠.

 

 

 

3. 바운스 촬상 장치

고무 껍질 내에 6개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온도나 공기 품질 등을 검출하는 센서와 와이파이 송신기까지 내장.

전투 등의 상황에서 적진에 던져 영상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

 

 

 

4. 축구공 발전기

공을 차고 노는 동안 내부에는 전기가 충전된다. 동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메커니즘이 내장.

전기가 귀한 벽지 아이들의 야간 조명과 전화기 충전에 필요한 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동차 제어

 

 

 

6.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7. 중력 발전기

고리에 무거운 물건을 매달아두면 천천히 하강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킵니다.

벽지의 아이들에게 유용하겠죠?

 

 

 

8. 치아문신 센서

특정 박테리아의 감염을 검출하여 사전에 질병의 발생을 예방.

 

 

9. 인공망막시스템

6백만불의 사나이의 눈에 장착된 그것.

 

 

10. Oculus Rift

머리에 장착하여 가상현실을 경험하는 장치이다. 스타트랙의 홀로데크에 한 걸음 다가간 발명입니다.

 

출처 : http://edition.cnn.com/interactive/2013/11/tech/cnn10-inventions/